프랑스 의류 라벨은 프랑스어, 영구성, 추적성이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판정됩니다. EU 1007/2011대로 조성만 표기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프랑스 도착 후 바이어나 DGCCRF(경쟁·소비·부정방지청)로부터 라벨 교체 요구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조성이 아니라 언어, 원산지, 생산자 책임 표시입니다.

이 글은 다섯 가지를 정리합니다. 프랑스어 요건이 적용되는 범위, 영구 라벨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항목, AGEC 법이 도입한 Triman 표시와 생태 기여금, 조성 허용 오차 계산, 샘플 전 여섯 가지 확인 사항. 프랑스 시장을 다루는 브랜드, 편집숍, 이커머스 셀러를 위한 내용입니다.

1. 프랑스어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프랑스 1994년 8월 4일 법률 제94-665호(룰 통본)는 프랑스 소비자 대상 제품 정보를 프랑스어로 표기하도록 요구합니다. 브랜드명과 상표는 원어를 유지할 수 있지만, 조성·취급·원산지·수입자 정보 같은 설명 문구에는 프랑스어판이 있어야 합니다. 영어만 인쇄하고 프랑스어 번역을 웹사이트에 두는 방식은 일반적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같은 케어라벨에 영어와 프랑스어를 나란히 인쇄합니다. 두 단으로 배치하고 글자 크기를 같게 하며, 프랑스어를 작게 하거나 뒷자리로 밀지 않습니다. 표기는 Matière, Entretien, Fabriqué en 등 업계 표준 어구를 쓰고 임의 약어는 피합니다. 유통 검품과 세관 모두 이 표준 어구로 판별하기 때문입니다.

2. 영구 라벨에 필요한 네 가지 항목

  • 섬유 조성: 중량비 내림차순, 상품명이 아닌 프랑스어 표준 섬유명 사용.
  • 취급 표시: ISO 3758 기호와 프랑스어 문구를 함께, 세탁·표백·건조·다림질·전문 처리 순서로 배열.
  • 원산지: Fabriqué en Chine, Fabriqué au Portugal 등으로 표기하며 실제 생산국과 통관 서류가 일치해야 합니다.
  • 책임 사업자: EU 수입자 또는 프랑스 내 책임 기업의 명칭과 주소. Importé par ... 형태로 표기하며, EU 일반제품안전규정 시행 후 이 항목 검사가 더 엄격해졌습니다.

네 항목은 한 장의 라벨에 모아도 되고 메인 라벨과 케어라벨로 나누어도 되지만, 영구 부착되어 세탁 후에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코팅지 라벨이 세 번 세탁 후 번지는 것은 프랑스 반품에서 가장 흔한 유형입니다.

3. AGEC 법: Triman, 생태 기여금, 환경 표시

AGEC 법(2020년 2월 10일 법률 제2020-105호)은 의류를 확대생산자책임(EPR)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프랑스 시장에 의류를 공급하는 주체, 보통 프랑스 브랜드나 수입자가 Refashion에 생태 기여금을 내고 품목별로 데이터를 신고합니다. 수출자가 직접 납부하지는 않지만 출하 수량, 소재 구성, 재생섬유 포함 여부 같은 데이터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 수치가 없으면 책임자가 신고할 수 없습니다.

라벨 측 요건은 Triman 마크와 Info-tri 분리배출 안내입니다. 의류 본체, 행택, 포장을 각각 어느 수거함에 버리는지 소비자에게 알립니다. Triman을 인쇄할 때는 인터넷 이미지를 쓰지 말고 고객에게서 승인된 도안을 받으십시오. 크기, 여백, 부속 문구가 규정에 맞지 않으면 유통 입고 단계에서 반송됩니다.

💡 팁: 프랑스 환경 표시(affichage environnemental)는 여러 차례 연기되었습니다. 적용 시점은 고객의 최신 안내를 기준으로 하십시오. 규칙이 확정되기 전에 eco-score나 탄소 수치를 행택에 직접 인쇄하지 마십시오. 근거 없는 환경 주장은 이익보다 손실이 큽니다.

4. 조성 허용 오차와 프랑스어 용어

EU 1007/2011에서 혼방 표기는 3퍼센트포인트의 허용 오차가 있습니다. 100%로 표기하려면 전체가 해당 섬유여야 하며 공정상 미량 불순물만 허용됩니다. 프랑스어 표기에서는 5 % élasthanne처럼 숫자와 % 사이에 공백을 넣습니다. 유통 감사에서 확인하는 세부 사항입니다.

중국어 프랑스어 표준 표기 흔한 오류
면 coton cotton(영어)
폴리에스터 polyester PET, poly
엘라스테인 élasthanne elastane, spandex
비스코스 viscose rayon(미국식)
캐시미어 cachemire cashmere(영어)
폴리아미드 polyamide nylon(영어)

5. 실제로 자주 나오는 다섯 가지 실수

  • 영어 라벨에 프랑스어 스티커 부착. 스티커는 임시 표시로 간주되어 유통 검품에서 거부되며, 재작업 비용이 케어라벨 재제작보다 큽니다.
  • 원산지와 통관 서류 불일치. 라벨에는 Fabriqué en Chine, 송장은 제3국 경유라면 추궁당하는 순간 부정 조사의 입구가 됩니다.
  • Triman 도안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크기, 여백, 부속 문구가 규정되어 있어 고객 제공 파일만 안전한 출처입니다.
  • 세탁 후 판독 불가. 프랑스 소비자는 케어라벨이 사라지는 것을 잘 용납하지 않습니다. 코팅지 라벨이나 저밀도 테이프는 세 번 세탁 후 퇴색되어 반품 사유가 됩니다.
  • 스펙의 조성을 그대로 쓰고 양산 원단을 확인하지 않음. 스펙은 95 % coton인데 다른 로트 원사로 92 %가 되면 3퍼센트포인트를 넘어 부적합입니다.

6. 샘플 전 여섯 가지 확인

  1. 프랑스어 원고를 누가 제공하고 누가 교정하는지 정해 발주서 첨부로 고정합니다.
  2. 영구 라벨 위치와 봉제 방식: 옆솔기, 뒤목 중심, 밑단 중 어디인지 공장 관행이 아닌 브랜드 매뉴얼 기준.
  3. 섬유명 대조표를 항목별로 확인하십시오. 특히 엘라스테인, 비스코스, 폴리아미드는 영어 직역이 잦습니다.
  4. 원산지 표기를 라벨, 수출신고, 송장, 패킹리스트 네 곳에서 일치시키고 하나라도 다르면 멈춥니다.
  5. Triman / Info-tri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고객에게 승인 도안과 인쇄 위치 지정을 받습니다.
  6. 세탁 후 판독성은 양산 입고 때가 아니라 샘플 단계에서 세 번 세탁 테스트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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