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미지 생성은 행택 디자인 출고 시간을 며칠에서 몇 분으로 줄였고, 많은 소규모 브랜드가 '디자인을 외주할 필요가 없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인쇄 쪽 규칙은 그대로입니다. 파일이 제품을 결정합니다. 화면에서 아름다운 이미지라도 인쇄기에 바로 올릴 수 있는 부분이 하나도 없을 수 있습니다. 픽셀로 되어 있어 벡터가 아니고, 문자는 '그려진' 것이지 조판된 것이 아니며, 색은 발광하는 RGB이지 잉크의 CMYK나 별색이 아닙니다. 이 글은 이 세 가지가 행택, 직조 라벨, 포장백의 실제 인쇄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AI 파일을 공장에 넘기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1. AI 파일의 세 가지 구조적 한계
첫째는 픽셀과 벡터의 차이입니다. AI 출력은 비트맵이라 최종 크기로 확대하면 윤곽이 뭉개지고 확대할수록 심해집니다. 반면 행택의 로고, 선, 문자는 벡터여야 커팅과 박 공정에서 선명도를 유지합니다. 둘째는 문자입니다. 생성 모델은 '글자처럼 보이는 형태'를 그리기 때문에 획 연결이 틀리고, 한자는 획이 늘거나 줄며, 6과 8, 1과 7의 혼동이 가장 흔합니다. 셋째는 색입니다. 화면은 가산 혼합으로 아주 밝은 초록과 주황을 보여주지만 잉크는 감산 혼합이라 재현할 수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조합으로 변환해야 하며, 이 단계를 건너뛰면 교정에서 '전혀 다른 느낌'을 만나게 됩니다.
2. 해상도는 완성 치수로 계산한다
'300dpi'라는 숫자는 한 가지 전제에서만 유효합니다. 완성 치수에서의 300dpi라는 뜻입니다. 같은 1024픽셀 정사각 이미지는 35×55mm 행택에는 충분하지만 60×120mm로 키우면 긴 변이 약 217dpi로 떨어져 윤곽이 무른 것이 눈에 보입니다. AI 이미지의 사용 가능 여부는 완성 치수를 먼저 재고 픽셀을 역산해 판단하십시오.
| 행택 완성 치수 | 300dpi 최소 픽셀 | 600dpi(가는 선, 작은 글씨, 박 도안) |
|---|---|---|
| 35 × 55 mm | 413 × 650 | 827 × 1299 |
| 40 × 70 mm | 472 × 827 | 945 × 1654 |
| 50 × 90 mm | 591 × 1063 | 1181 × 2126 |
| 60 × 120 mm | 709 × 1417 | 1417 × 2835 |
3. 문자는 다시 조판해야 한다
가장 자주 생략되고 가장 자주 사고가 나는 단계입니다. AI 이미지 속 문자는 글자가 아니라 그림이라 프리프레스 소프트웨어에서 편집할 수 없고 자간도 조정할 수 없으며 오타 여부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브랜드명 철자 오류, S/M/L에 XL이 섞이는 문제, 세탁 안내 한 줄 누락 같은 문제는 교정에서 보이지 않고 양산 후에 드러나 전량 폐기로 이어집니다. AI 이미지는 배경이나 그래픽 소재로만 쓰고, 모든 문자는 조판 소프트웨어에서 라이선스 폰트로 다시 조판한 뒤 대조표로 한 글자씩 확인하십시오.
- 이미지에서 문자를 지운다: 생성할 때 문자 영역을 비우거나 후처리로 지우십시오. '글자처럼 보이는 것'을 인쇄면에 남기지 마십시오
- 라이선스 폰트로 재조판: 상업적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십시오(개인 무료는 상업 무료가 아닙니다). 폰트명을 사양서에 적어 다음 로트에서도 재현되게 하십시오
- 납품 시 외곽선화: 폰트 누락을 막을 수 있지만 편집 가능한 원본도 따로 보관해 나중에 가격이나 사이즈를 바꿀 수 있게 하십시오
4. 색: 화면의 선명함은 잉크로 낼 수 없다
RGB 색역은 CMYK보다 넓어, 특히 고채도 녹색·주황·보라·형광색은 화면에서는 선명하지만 4도 인쇄에서는 가라앉습니다. 불량이 아니라 물리적 한계입니다. 결과를 통제하는 세 가지 방법. 브랜드 색은 스크린샷 대신 Pantone 번호로 지정합니다. 넓은 진한 검정은 4도 겹침이나 별색 검정을 쓰고 단일 검정이 회색으로 보이는 것을 피합니다. 반전된 작은 글씨는 획 두께를 충분히 확보하십시오(잉크량에 가장 먼저 먹힙니다). 또한 행택은 크라프트지나 면지처럼 색이 있는 종이를 자주 쓰므로 종이 색에 따라 잉크 발색이 달라집니다. 이런 작업은 흰 종이에서 먼저 교정하고 목표 종이에서 다시 확인하십시오.
5. 공정 적응: 박, 엠보, UV, 직조
AI 이미지의 금속 질감, 부조, 광택은 '그려진 효과'일 뿐 공정용 데이터가 아닙니다. 실제 박이나 엠보를 하려면 단색 실사 벡터판을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흔한 오해는 AI 이미지의 금속 부분을 캡처해 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공장이 받는 것은 그라데이션 비트맵이라 판을 망점으로만 만들 수 있고, 박이 얼룩덜룩하게 나옵니다.
| 공정 | 파일 필수 요소 |
|---|---|
| 박 | 단색 실사 벡터. 선 0.25mm 이상, 글자 높이 3mm 이상, 큰 잉크 면과 간격 확보 |
| 엠보·디보스 | 위와 같고 종이 평량을 명시. 얇은 종이는 깊게 누르면 갈라지므로 300g 이하는 얕게 |
| 부분 UV·바니시 | 바니시 영역을 표시한 별도 흑판. 가장자리에 0.5mm 겹침 여유 |
| 커팅과 타발 | 커팅선을 별도 레이어로 두고 인쇄 없음 표시, 도련 2~3mm |
| 직조 라벨 | 색 수는 직기와 원사에 제한되며 가는 선과 작은 글씨는 직조 정밀도에 맞춰 키워야 합니다. 실제 하한은 샘플로 확인 |
6. 납품 체크리스트: AI 이미지를 인쇄용 파일로
- 이미지: 완성 치수에서 300dpi 이상, CMYK 변환 완료. 단색 배경은 캡처가 아니라 색상값으로
- 문자: 모두 재조판 후 외곽선화, 편집 가능한 원본과 폰트 라이선스 설명 첨부
- 색: 별색은 Pantone 번호로 명명하고 4도 부분은 색상값으로 지정. 이미지만 주지 마십시오
- 공정판: 박, 엠보, UV 각각 별도 흑판을 만들고 이름을 명확히
- 구조: 커팅선 별도 레이어, 도련 2~3mm, 구멍 위치와 지름 치수 표기
- 버전: 파일명에 버전과 날짜를 넣고 한 번에 한 곳만 수정해 세 공장이 세 버전을 갖는 일을 피하십시오
7. 저작권과 브랜드 리스크
AI 생성물의 저작권 귀속은 대부분의 관할에서 여전히 정리 중이며, 순수 AI 생성 이미지를 그대로 상표로 등록하거나 행택에서 독점 사용을 주장하는 것은 위험이 큽니다. 더 안전한 방식은 AI를 콘셉트 도구로 쓰는 것입니다. 방향과 구도를 얻는 데 쓰고, 최종 브랜드 마크는 디자이너가 벡터로 다시 그리며 제작 과정 기록을 남깁니다. 피해야 할 두 가지 지뢰. 생성된 도형이 유명 브랜드 표장과 매우 유사한 경우, 그리고 생존 디자이너나 작가의 확립된 화풍을 모방한 상업 표장입니다. 둘 다 플랫폼 심사나 세관 검사에서 막힐 수 있고, 이미지 한 장을 다시 그리는 것보다 훨씬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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